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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산과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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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대전의 산
계족산
  • 위치 : 대전광역시 동구 하소동 산 47-4번지
  • 주요시설 : 푸른학습원(45천평) / 휴양림(510천평)
  • 연락처 : 만인산 푸른학습원 : (042)273-8061, 1945
해발 429m의 계족산은 봉황산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산줄기가 닭발처럼 퍼져나갔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에서부터 일제에 의해 격하되어 불려진 이름이라는 설, 중요하거나 귀한이름은 원래 감춰불렀다는 설에 이르기까지 이름에 얽힌 이야기들이 많다.
계족산 줄기는 세천고개 너머 식장산과 맥이 이어지지만 남쪽으로는 용운동에서 북쪽으로 신탄진 석봉동, 대청댐 인근 미호동까지 16km 정도의 작은 산줄기를 이루고 있다. 아름다운 숲과 골짜기, 역사적인 문화재등이 많이 있어 사람들이 즐겨찾는 계족산은 정상에 전망대가 세워져 있으며 산자락의 맑은 공기는 자연의 고마움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이산을 오르다 보면 숲사이로 펼쳐지는 대청호가 파랗게 와닿고 정상에서 바라보는 저녁노을이 볼만하다.
문화유적
- 계족산성 : 국가사적문화재 제355호, 퇴뫼식 석축산성/성둘레 약 1,037m
- 질현산성, 봉수대, 비래암과 최근에 지은 봉황정 등
대중교통 안내
- 대전IC, 비래사 : 602, 601, 613, 106, 617, 501
- 대한통운 : 2, 74, 611, 701, 706, 703, 614, 311, 512, 615, 711 620, 316
보문산
  • 위치 : 대전광역시 동구 하소동 산 47-4번지
  • 주요시설 : 푸른학습원(45천평) / 휴양림(510천평)
  • 연락처 : 만인산 푸른학습원 : (042)273-8061, 1945
해발 457m의 보문산은 도시자연공원으로서 광활한 면적이 반쪽은 도시요, 반쪽은 산골로 산 정상에서 내려다 보면 둥근 형상으로 동북쪽은 대전 시가지가 한 눈에 들어오고 서남쪽은 산골이 눈안에 들어 마치 둥근형의 음양으로 나뉘어진 태극형국을 연상케하는 산이다. 매년 봄부터 한여름까지는 녹음이 짙어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다른 산에 비해 골골마다 물이 흔하다. 또한 대전의 남쪽 중구의 중심부 즉, 대사동 외 11개 동을 품고 있어 시민들에게 친근하고,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대전의 대표적인 녹음공원이다.
특히, 보문산성은 대전광역시 기념물 제10호로 1992년 12월 백제시대 산성중 최초로 복원되었으며, 산성둘레가 280m의 테뫼식 석축산성으로 성안에 있는 장대루에 오르면 광활한 시가지의 발전상이 한눈에 들어와 장관을 이룬다.
문화유적
- 보문산성(대사동 산3-45) : 시 기념물 제 10호, 백제시대에 축성된 퇴뫼식 석축산성(성둘레 약300m)
- 마애여래좌상(석교동 산 7-1번지) : 유형문화재 제 19호, 고려시대 불상으로 큰바위에 선각
- 여경암·거업재·산신당(무수동 299) : 유형문화재 제 18호, 유회당 권이진 선생이 조상의 묘를 지키기 위하여 지은 묘막
- 보문사지(기념물 제4호 고려시대 창건된 사찰) - 고촉사, 자연미륵불 등이 있음.
문화행사
음악연주회, 각종 문화행사,자연보호캠페인 등
대중교통 안내
- 보문산입구 : 802, 119, 619, 618, 108, 313, 620
- 한밭도서관 :311, 618, 317
- 남대전고 : 108, 619, 618, 620
- 산성초등학교 : 34, 30, 31, 32, 33, 301, 115, 311, 513, 313, 318, 315
식장산
  • 위치 : 대전광역시 동구 하소동 산 47-4번지
  • 주요시설 : 푸른학습원(45천평) / 휴양림(510천평)
  • 연락처 : 만인산 푸른학습원 : (042)273-8061, 1945
해발 598m의 식장산은 대전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백제시대 성을 쌓고 군량을 많이 저장, 신라침공을 방어하던 요새지였다는 기록에 연유하여 식장산이라 불렀다는 유래와 먹을 것이 쏟아지는 밥그릇이 묻혀있다하여 식기산이라 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산기슭에는 신라시대 도선국사가 창건하고 조선조 인조 수등국사에 의해 증건되었다는 유서깊은 고산사와 구절사 등 유명 사찰이 있으며 세천저수지는 1934년11월에 댐을 막아 대청댐 건설이전까지 가장 중요한 상수원으로 활용하여 왔으며 4월에는 벚꽃이 만개하여 장관을 이룬다.
일대 146만여평을 생태공원으로 관리하여 쇠퇴해져가는 자연환경을 복원, 인간과 생물이 공존공유하는 친환경도시로 가꾸어 나가고 있으며, 특히 세천저수지 주변은 원시림으로 울창한 숲과 대전에서 야생동·식물의 생태계 다양성이 가장 높은 곳으로 어린이, 학생들의 산림자연환경에 대한 산교육장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대중교통 안내
313, 607, 611, 619, 60, 61, 62, 63
만인산
  • 위치 : 대전광역시 동구 하소동 산 47-4번지
  • 주요시설 : 푸른학습원(45천평) / 휴양림(510천평)
  • 연락처 : 만인산 푸른학습원 : (042)273-8061, 1945
만인산은 해발 537m로 대전 최동남쪽인 충청남도 금산군과 접경을 이루고, 고려말엽 한 시인에 의해 명승지로 알려졌고, 조선태조 이성계와 정종의 태를 산의 남쪽 기슭에 묻어 태봉산이라고도 불려졌으며, 만인산과 학습원 뒷산인 정기봉에 봉화대가 있어 한성에서 보내온 봉화의 신호를 영호남에 전하였던 유서깊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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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장태산
(새창) 장태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로 이동
  • 위치 : 대전광역시 서구 장안길 353번지 일원
  • 주요시설 : 산림문화휴양관, 곤충원야생화원, 숲속수련장, 생태연못, 어린이놀이시설, 전망대, 피크닉놀이마당, 다목적구장, 자연체험학습장, 매점 등
  • 연락처 : 시공원관리사업소(장태산자연휴양림) : (042)585-8061~2
  • 홈페이지 : www.jangtaesan.or.kr
장태산은 서구 장안동과 금산군 복수면 신대리 경계의 안평산(470.2m)옆에 있는 산으로 높이 186m의 나지막한 산이다. 이 장태산 일대는 대둔산에 뿌리를 둔 산줄기가 장엄하고 아름답게 뻗친 곳에 마을이 생겨서 장안동이라고 이름 붙여졌다고도 전하며, 임진왜란 때 장씨 성을 가진 사람이 난을 피해 장군봉 아래 베틀굴에 숨어서 3년동안 베를 짜며 살다가 지금의 원장안에 터를 잡아 편안히 살기 시작하였다 하여 장안동이라 이름 붙여졌다는 전설도 함께 전해지고 있다. 이 천혜의 자연경관과 잘 어우러진 장태산 휴양림은 1991년대 이후에 비로소 본격적인 개발이 되고 알려지기 시작했을 정도로 태고의 멋을 그대로 간직한 곳이다. 특히 이곳에 용태울 저수지가 있어서 궁곡의 자연정취를 풍기고 있어 휴양림으로서는 여기보다 더 좋은곳이 없을 만큼 경치 또한 장관이다.
장태산에는 상태산, 중태산, 하태산이 있고 그 산을 따라 상선학, 중선학, 하선학이라는 골짜기가 있다. 또한 장태산을 비롯한 해태산, 형제산, 안평산 등의 사이사이 산골에는 질울, 장안, 원장안, 윗가마골, 아랫가마골, 바탕골 등 마을 이름이 있어 옛날에도 난리가 나면 피난처로도 유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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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금수봉, 도덕봉
  • 위치 :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산동, 덕명동 일원
  • 연락처 : 유성구 도시개발과 : (042)611-2464~5 / 유성구 유스호스텔 : (042)822-9591~2
계룡산 천황봉에서 뻗어나온 산줄기가 민목재를 지나서 백운봉(535.5m)에서 두갈래로 갈라져 오른쪽에 금수봉을 왼쪽에 도덕봉을 빚어 놓았다. 이 같은 명산의 정기를 이어받은 금수봉은 정상에 올라서서 사방을 내려다보면 주위의 풍경이 비단에 수를 놓은 것 같다고하여 금수봉이라고 부른다. 특히 북쪽으로 마주 보이는 도덕봉의 기암이 장관이며, 유성을 비롯한 대전 서남부일대와 방동저수지가 잘 내려다 보인다. 금수봉은 북쪽에 수통골, 남쪽에 샛골이라 부르는 멋진 암반 골짜기를 품고 있다.
수통골 안에는 아담한 폭포가 2개나 있으며, 골짜기가 끝?지 담과 소가 연이어져 있다. 수통골에는 레포츠 시설, 주차장 등 여러 가지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성북동 삼림욕장에도 산책로, 휴게시설, 주차장 등이 마련되어 있다. 금수봉 동쪽의 빈계산(358.7m)은 암탉이 알을 품은 형국이라고 해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도덕봉은 거대한 암봉으로 이루어져 삼면이 아찔한 절벽이며, 남쪽 절벽 밑에 도덕굴이 있다. 이 산은 남쪽에 수통골과 북쪽에도덕골을 품고 있으며 도덕골은 옛날에 이 골짜기에 도둑들이 많아서 도둑골이라고도 부른다.
도덕봉 북동쪽의 옥녀봉은 선녀가 베를 짜는 형국이라 하여 옥녀봉이라고 불리우며 그 아래에 유성컨트리클럽이 자리잡고 있다.
대중교통 안내
11, 102, 103, 104, 113
갑하산, 우산봉
  • 위치 : 대전광역시 유성구 갑동, 반석동 일원
  • 연락처 : 유성구 도시개발과 : (042)611-2464~5
해발 469.2m의 갑하산은 계룡산 국립공원에 인접해 있는 아기자기한 암릉과 숲이 잘 어우러진 매우 전망이 좋은 산이다. 유성에서 계룡산의 동학사 가는 길목 옆에 자리잡고 있어 접근하기도 쉽고 산세가 험하지 않아 어느때 찾아가도 등산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봄에는 온 산에 진달래가 붉게 물들고 여름에는 안진바위 골짜기의 넓은 암반과 폭포가 시원하며, 가을의 단풍과 겨울의 설경이 아름답다. 갑하산 이름은 옛날에 이 지역이 갑소여서 갑골, 갑동의 지명에서 유래된 듯하며, 이 산은 세 개의 봉우리가 불상을 닮았다고 항 삼불봉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산 아래의 안진바위 마을은 조선 태종 임금이 유성에서 목욕을 하고 신도안으로 갈 때 냇가의 바위에서 쉬어 갔다하여 유래되었고, 두리봉 아래의 매평마을은 매화낙지형의 명당자리여서 사람들이 모여 살았었는데 현재는 국립대전현충원이 자리잡고 있다.
해발 573.8m의 우산봉은 계룡산 천황봉에서 산줄기가 백운봉, 도덕봉을 휘돌아 갑하산을 거쳐 치달리다가 금강에 떨어지기 전에 불끈 솟아올린 봉우리이다. 이 산은 해질 무렵 둔산에서 바라보면 갑하산, 569.5m봉, 우산봉, 흔적골산이 아름다운 곡선으로 이어져 보이는데 이 코스를 일명 '환상의 등산코스'라고 부른다. 이 산의 등마루는 숲과 암릉이 적당히 어우러진 가운데, 특히 소나무가 많아서 걷기에 편하고,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이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전망 또한 사방으로 뛰어나며 유성을 비롯한 대덕연구단지 일대가 훤히 내려다 보이며, 등산로는 안산동 어두니마을 또는 구암사와 갑하산 안진바위마을에서 시작하는 코스를 주로 이용하게 되며, 반속동 코스는 입산이 금지되어 있다.
대중교통 안내
- 국립대전현충원 : 48, 102, 107
- 구암사(국방과학연구소) : 101, 109, 116, 119
우성이산
  • 위치 :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 일원
  • 연락처 : 유성구 도시개발과 : (042)611-2464~5
대덕 연구단지안에 위치한 해발 226m의 화봉산을 비롯하여 우성이산, 매봉산은 이용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널리 이용되고 있는곳이다. 우성이산 서쪽은 매봉산이라 하며 산세가 계룡산을 마주보고 이어지고 있다. 비교적 짧은 시간으로도 등산 할 수 있는 화봉산과 우성이산은 산 자체가 그렇게 가파르지도 않고 각종 나무와 풀들이 무성하여 도시 생활에 찌든 사람들이 심신의 피로를 씻기에는 아주 제격인 셈이다.
문화유적
숭현서원 (시 기념물 제 27호, 유성구 원촌동 35-1) 이곳은 우리나라 대 유학자이자 대전이 배출한 여덟분의 선현을 모시며 후학을 길러내던 유서깊은 서원이다. 1585년(선조13년) 수부 정광필,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세분을 모시기 위해 용두록에 세워 삼현서원이라 하였으나 임진왜란때 붗아 없어져 버렸다. 1609년(광해군) 송담 송남수가 세웠으며 그해 조정으로부터 숭현서원이라는 이름을 받았다. 이후 사계 김장생, 죽창 이시직, 야은 송시영, 동춘당 송준길, 우암 송시열등 다섯분을 추가로 모시게 되어 팔현묘로도 불렸으며 1871(고종8년)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 의해 철거되었다.
대전광역시에서는 이 유서깊은 숭현서원을 1991년 7월22일 대전시 기념물 제27호로 지정하였으며 1993년 조사를 실시하였다. 1995년 착공한 복원사업은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문화재 위원을 비롯한 관련학자들의 자문을 받아 사당, 별사, 강당, 동, 서재, 고직사 등 서원 건물 6동과 관리사를 건립하였으며 묘정비를 세웠다.
대중교통 안내
104, 121, 301, 604, 606, 705, 911, 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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